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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미국의 민족과 종교
민족 :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지구상의 모든 인종과 민족이 뒤섞여 있는 특이한 복수민족국가. 하지만 백색인종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백인 이외의 유색인종은 모두 합쳐도 12%에 불과하다.

미대륙 초기이민의 물결을 따라 들어온 대량이민집단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북서유럽의 백인이었으며 동부에서는 영국계 이민이, 미시시피강 유역에서는 프랑스계 이민이, 서부에서는 스페인계 이민이 또 한 주류를 이루었다. 남부농업지대에는 노동력으로서 아프리카흑인이 대량 이입되고 제1차세계대전 전후부터는 아시아로부터의 이민도 꾸준히 증가했다. 아시아인들은 프론티어들의 서부진출에 따른 노동력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저임금노동자로서 받아들여졌다.

1940~1970년까지의 인종구성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백인의 비율이 저하되고 유색인종의 증가가 두드러진 편이다. 하지만 동부의 영국식민지가 미국으로 독립한 이래 오늘날까지 영국인들이 국가발전의 중추를 이루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종교 :

유럽에서 이민온 프로테스탄트는 처음에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건국 후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였다. 다수의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나리인 만큼 거의 모든 종류의 종교를 볼 수 있으나 기독교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가운데 중심은 프로테스탄트(인구의 약32%, 약150종파)와 카톨릭(약 22%)이다.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에서는 기독교 중에서도 카톨릭의 세력이 강한 데 비해 미국은 프로테스탄트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스라엘의 인구보다도 더 많은 유대교도가 미국에 살고 있기도 하다. 그외에 그리스도정교, 솔트레이크의 몰몬교와 같은 독특한 문화경관을 만드는 종교집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