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ID PASS
 
미국 개요
비자정보
생활정보
출국전 준비사항
현지통신원
 
 

 제    목   미국의 교육제도


* 미국의 중.고교 교육의 개요



연방정부보다도 각 주 정부쪽이 국내행정에 대해 강한 권한을 지니는 미국은 교육제도 역시 이와 동일하며, 각 주 정부 및 지역, 각 학교단위로 독자적인 제도를 갖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교육제도는 유사한 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많다.

먼저,한국의 의무교육은 6세에서 15세까지 이지만, 미국의 의무교육은 대부분의 주가 6세에서 16세까지이다.

또한, 미국의 초등, 증등교육까지의 학년구분도 한국과 같은 6.3.3제이거나 8.4제, 6.6제 등 주나 학교에 따라 각각 다르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 한국과 같이 중학교를 "Jr High School",고등학교를 "Senior High School"로 구분하여 부르는 경우는 적다. 예를들면, 중학 3년생은 "9th grader"(9학년생), 고등학교 3년생은 "12th grader"(12학년생)이라 부른다.

미국의 신학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초순에 걸쳐 시작하며, 다음해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에 종료한다. 결국, 여름방학이 끝나면 신학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9월에서 1월 상순까지를 전기, 1월 중순에서 6월까지를 후기로 하는 2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가 많다. 그러나, 4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 및 3학기제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 고등학교



미국의 공립고등학교는 학교구의 학생교육이 주목적이며 보통 남녀공학으로 기숙사는 없으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한편, 사립고등학교는 매우 다양하여 종교색이 짙은 학교, 남학교·여학교, 남여 공요학교, 전 기숙사제나 통학제등, 각양각색의 학교가 있다. 또한 초등교육(Elementary School)에서 부터 일반교육의 학교도 있고,중등교육(Secondary Education)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도 많이 있다. 또한,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을 위한 플랩 스쿨도 있다. 교양과목 이수후에 전공과목을 결정할 수 있는 미국의 대학 중등교육의 다음은 일본과 동일한 고등교육, 단과대 및 대학 등에서 고등교육을 받는데 원칙적으로 12년간의 초등·중등교육을 수료해야만 한다. 이 점은 각 주 모두 공통이다.





* 단기대학



현재, 미국에는 Two-Year(2년제 대학)이라 부르는 단과대학이 약 1,400여개교가 있으며, 전 미국 전 학생의 반수 가까이가 재학하고 있다. 단기 대학에는 쥬니어 칼리지(사립 단과대)와 커뮤니티 칼리지(공립단과대)의 2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단과대학은 2년간의 학부과정을 수료하면 준학사 호칭이 수여된다. 한편, 단과대학의 교육과정은 직업교육과 진학의 두 과정을 갖는다. 직업교육과정은 졸업 후, 일에 도움이 되는 전문기술을 익히는 것이며 진학과정은 2년간의 일반교양과정을 수료한 후, 4년제 대학의 3년차로 편입을 할 수 있다. 쥬니어 칼리지는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것과 단체가 경영하는 학교 등, 운영형태는 다양하며 그 대부분이 학생 기숙사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문자 그대로,교육대상의 중점을 지역주민에 둔 단과대학으로 18세~20세의 학새은 물론, 샐러리맨에서 주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사람이 다니고 있다. 과목수도 많고,넓은 분야에 걸친 기술직업 훈련을 목적으로 한 과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생 교육의 장으로서도 인기가 높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기숙사 시설을 갖추지 않은 곳이 많다. 따라서, 커뮤니티 칼리지로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하숙 및 아파트를 정해 두어야 한다. 그러나, 쥬니어 칼리지나 대학보다도 수업료가 싸고 입학기준이 비교적 엄격하지 않은 점 때문에 유학생이 해마다 증가, 지금은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중인 전체학새의 약 10%를 유학생이 차지하게 되었다. 미국 단과대학의 이외 특징은 커리큘럼이 학기별로 독립되어 있다는 점으로, 결국 입학이 4월에만 있는 한국과 달리 미국의 단과대는 학기마다 입학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 4년제 대학



미국에는 공립·사립을 합해 약 2,000여개교의 대학이 있다. 그 중, 약 1,200여개교는 대학원 과정을 갖고 있는 종합대학(University)이며 나머지 약 800여개교는 대학원 과정을 갖지 않는 학부과정만의 4년제 대학(College)으로 구성되어 있다. 4년제 대학에는 일반교양과정·전문과정 모두를 갖는 학교와, 일반교양 과정에 중점을 두면서 대학원 진학에 힘을 기울이는 대학(Liberal Arts College)이 있다. 규모는 학생수 500정도의 작은 대학부터 5만명을 넘는 대학까지 각기 다르며 다양하다. 미국의 대학은 한국과 같이 입학시에 전공과목을 정하지 않아도 된다. 1-2학년때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3-4학년의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동안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미국의 대학은 일반적으로 4년간의 학부과정을 수료하면 학사칭호를 취득할 수 있다. 단 양학, 공학, 건축 등의 전문분야에서는 학사학위를 취득하기까지 5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입학의 기본 조건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입학은 단과대와 동일하게 각 학기마다 가능하며 대학, 학부의 편입도 한국에 비해 개방되어 있는 편이며, 단과대에서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도 가능하다. 또한 도중에 휴학하고 30-40대가 되어 복학, 졸업하는 사람, 혹은 졸업 후 사회에 나가 활동하다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한 번 대학으로 돌아가는 경우 등 한국보다도 훨씬 자유롭다.





* 대학원



미국의 대학원(Graduate School)에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의 인문과학계 대학원과 경영법률, 교육, 공학, 의학 등 18개 분야의 전문대학원(Professional School)이 있으며 취득학위는 일반적으로 1-2년간의 석사과정으로 석사학위, 3년이상의 박사과정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석사과정 수료의 학위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 Professional School중에 인기가 좋은 경여대학원(Business School)의 경영석사호칭인 "MBA"과정이 있다. 이 과정은 기업사회에서 권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취득해 두면 취직에 상당히 유리하며 경영인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미국에는 석사과정으로 약 750개교가 있으며, 박사과정에 약 450개교의 대학원이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