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ID PASS
 
캐나다 개요
비자정보
생활정보
출국전 준비사항
현지통신원
 
 

 제    목   차를 구입하는 것에 관해서
선진국이면 대중교통이 잘 정비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알다시피 캐나다는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리 웬만한 거리를 가려면 차가 없이는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처음 와서 이것 저것 모를 때에야 그러려니 하면서 손에 버스스케쥴 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활했지만 차를 구해서 타고 다니다가 그것이 없어진다면 그 불편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피부로 와닿겠죠.
대중교통은 버스와 스카이트레인이지만 그것 마저 버스 시간을 일일이 맞추어
다녀야 한다는 불편때문에 차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시간의 절약과 편리를 위해서 그리고 생활을 위해서 차를 구입하게 되는데
특별히 커다란 돈을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새차를 현금을 주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유학생의 신분에서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used car를 사는 경우이겠지요.
하지만 이곳에서 used car 라고 해서 우리 나라처럼 그렇게 싼 것이 아니란 점입니다.
연식과 주행거리 그리고 브랜드에 따라서 그 값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used car 이면서도 가격을 그나마 덜 손해보고 나중에 팔 수 있는 차는 일제차라고 합니다.
일제차들은 잔고장이 적고 웬만한 것들은 수리하기 편리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나요???
그래서 다른 나라의 차보다도 1000에서 1500불 이상 더 비싸다더군요.
하지만 연식이 그나지 오래 되지 않는 차들이라면 새차와 별반 다름 없는 느낌이
들만큼의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한몫에 차를 구입하기 어려우니까 은행에서 그 차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가서 대출을 저리로 받아서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면 차를 리스해서 새차로 쓰는 경우인데 자주 차를 바꾸는 사람들이
즐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단지 이것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차를 돌려주어야 한다는 점이죠.
대부분 새차들은 3년 정도면 부품 교환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니 그정도에서
차를 바꾸어 리스하곤 하는 사람들이 즐겨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당장에 목돈이 없을 때에는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잘 찾아보면 여러 가지 할부 혜택이나 리스와 같은 것들도 있으니까 자신의
형편에 맡게 차를 구입해서 생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 것 같네요.